안녕하세요.
저는 글쓰는 재주가 없어 어떻게 써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앞에 쓰신분들은 도표며 그림등을 이용하셨는데요.
저는 그냥 솔직한 제 심정만 쓸게요.
항상 모든일에 싫증을 빨리 느끼는 편이어서 제가 이 수업을 들을수 있나 생각했어요.
후후후 왠걸 시간이 너무 빨리 가고요.
저처럼 집중력 약한 애들을 위해서 인지 강의가 짧게 여러번 하니까요.
재미도 있고요.이걸 어떻게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하지만 제가 말도 표현을 못해도 여기서 수강하시는 모든 분들은 아실거라 생각해요.
한울 화이팅!!! 모든 분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