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원을 통해 학점을 따다가 효과적인 시간배분을 위해 시간제 수업을 알아보다가
유명한 네이버 편입 카페에서 한울원격평생교육원을 알게되었는데
이래저래 학점따기도 어렵구 좋지 않다는 몇몇의 평들이 조금 신경 쓰였었지만
그래도 타 교육원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구 유명한 편입 카페에서 신청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무료상담을 받아보았었다. 체계적인 학습설계에 감동이었다.
전산원을 나오고 혼자서 학점을 따려니 너무도 앞이 캄캄했고 우울했었는데
구원을 받은 느낌이랄까 시험이 매우 어렵다는 말들도 많았었지만
어디든지 무엇을 하든지 자기 하기 나름인것같다.
과제도 토론도 시험도 아직 결과가 나오지도 않았고 중간고사를 막 끝낸 상태여서
성적은 모르겠지만 그리 큰 어려움은 없었다.
또한 Q&A게시판의 빠른 답변과 여러 이벤트 들이 많아서 좋았다.
앞으로 4월에 볼 기말고사도 열심히 해서 장학금도 받아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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