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둘을 양육하고 이제 사회에 나가보려 하는 주부입니다.

 여러 기관을 알아봤지만 한울이 학비와 내용에서 타 기관과 고민할 것 없이 좋았기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과정을 마친 지금  조금의 후회도 없습니다.

 젊은 외국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는 강남에 있는 학원에서 2주일 하루에 2~3시간씩 참관을 했습니다.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수업을 하고 학생들의 반응을 보면서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정말 학생들이 한국어에 관심을 많이 갖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국어 교원 선택을 잘했다는 생각이

 수업 중간중간 중요한 내용등을 메모하고 수업이 끝나면 잊어버리지 않도록 바로 보고서 작성을 마쳤습니다.

 시작할때 두려움은 기우인것 같습니다. 막상 해보면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하는 자신감과 함께 별거 아닌것에 웃게됩니다.

한울에서 조언하는데로 쭉 따라가면 문제없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