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가정의 아내이자 직장생활 15년차인 직장인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제 미래가 불분명하고 불확실한 걱정에 이것저것 검색을 하던중 해커스로 사회복지사 공부를 하고 사회복지사의 길로 새롭게 출발한다는 한 블로그를 보게됬어요 그래서 상담이라도 받아볼까하고 전화를 하게됬는데 상담해주시는 분이 너무 친절하게 제가 궁금했던 부분을 상세하게 잘 알려주셔서 마음을 굳히게 됬네요
직장에서 돌아와 컴퓨터 앞에 앉는다는게 쉽지는 않아요 하루에 한번 꼭 한강씩 들을려고 노력하고 혹시라도 강의에 집중하기 어려운날에는 잠자기전 교재를 다시 한번 읽어보고 강의끝나고 퀴즈를 풀어보면서 다시 한번 학습진도를 체크할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무엇이든 시작을 하면 끝을 보게 되더라구요 진짜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다들 조금씩 힘내서 앞으로 더 멋진 내일을 위해서 화이팅 해요
언젠가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으로 사람을 도와서 일하게 되는날 해커스에 또 후기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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