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영학을 공부중인 40대 직장인입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여러 직업을 거치다 간호조무사 일을 하던중 간호대에 진학하기 위해 학점취득하려고 선택했습니다.
저는 같이 근무하는 직장동료의 소개로 선택했습니다. 인터넷에 너무 많은 광고와 블러그 내용이 선택 장애를 일으키게 하던 중 동료가 공부했을때 괜찮았다고 소개해줘서 선택했고 잘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인터넷 강의를 듣다 보니 시간이 길어질수록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짧은 듣고 교제를 공부하는 방법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잘 모르는 내용은 네이버에 찾아보기도 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강의 내용도 좋고 공부 하기 쉬운 내용이더라도 본인의 의지가 중요한것이라 생각합니다. 해커스는 할수 있도록 밭을 만들어줬고 열매를 따는건 저의 노력의 결과 아닐까요?
저는 간호대학 입시를 수능 없이 하려니 전문대 학위가 필요해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제가 가고 싶은 대학을 위해 모든 과정에 최선을 다해 공부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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