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생각만하고 망설이다 수업시작한 늦깍이 50대 회사원입니다.
물론 여러군데 찾아보고 가격도 비교해보고 후기도 찾아보고 고민했지만 그래도 유명한곳은 평균 이상되리라 믿고 해커스 평생교육원을 선택했는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듯 합니다.
스스로의 선택으로 다시 공부를 시작한 모든 분들을 존경합니다. 걱정하지 말고 꿈꾸는대로 시작하고 밀고나가시길 밉니다.
나이먹고 언젠가 퇴직하면 해외에서 한국어 교원으로 지금과 다른 삶을 살아보는게 꿈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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