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하면서, 아르바이트로써 한국어 교사를 하고있었는데요.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알려주면서 한국어 문화와 저 자신도 일본어로 설명하면서 일본어 능력이 느는 모습을 보면서 성취감도 느끼면서 일본에서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좀 더 체계적이게 한국어 공부를 하고싶어서 알아보고 있던 중 해커스를 만나서 지난 학기부터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한국어가 굉장히 어렵게 느껴져서 고생이 많았는데, 학생들에게 전 보다 더 퀄리티가 높은 수업을 제공하게 됨으로써 저 자신도 조금 뿌듯하고 학생들고 전 보다 잘 이해해주고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국어교원 자격증 공부를 시작하기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본에 살면서 수업하는게 걱정이었는데, 온라인 수업이다 보니 제가 여유있는 시간에 수업함은 물론, 로그인이나 수업에 관해 궁금한 점이 있을때 카카오톡으로 소통이 가능한 점도 맘에 들었습니다!
앞으로 1년정도 아직 공부해야 하지만, 한국어 교원을 따는 그날까지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해커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