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평가사를 공부하다가 과정이 겹쳐서 회계사도 동시에 도전 중입니다.
해커스경영과 연계해서 수업을 이어가려고 생객했고, 커릭큘럼을 보니 과정이 포괄적이어서 인사이트를 넓힐 수 있겠다는 생각에 선택했어요. 정기적으로 메세지가 와서 일정을 알려주는데 부담이 되기도 했지만, 흐트러지지 않게 잡아주는 역할을 해서 무사히 과정을 마쳤네요.
강의를 한번에 듣는 방법을 선택했어요. 하나씩 들으니 연계가 떨어지고 시간 간격이 길어져서 학습효과도 없고 시험과 과제가 겹치면 정말 형식적으로 학습하게 되는 것 같아요
다들 열심히 하셔서 원하는 결과 얻길 바랍니다
23년에 회계사 시험을 목표로 다시 시작합니다.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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