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퇴직후 전업주부로 사는 50대후반 여성입니다.
남편지인 소개로 해커스원격평생교육원 한국어교원 과정이 알차다는 소개를 받고 수강했습니다. 말씀대로 깐깐하게 잘 관리해주셔서 잘한 결정이었어요.
틈틈이 앱으로 강의를 듣고 복습기능까지 있어 편리했어요.
집중해서 성실하게 강의를 듣고 반복 강의를 듣는것이 학습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남편과 함께 한국어교원 학습과정을 마쳤답니다. 한국어가 필요한 곳이면 언제,어디서든 마음을 열고 자원봉사하며 살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