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사회복지일에 관심이 있어서 40대 이지만 제2이 직업을 생각하며 배우고 있습니다.
강의나 강의 내용이 좋고 가격대도 합리적이고 유명한 이유를 알겠어서 선택했습니다.
일단 강의가 밀리지 않게 그주에 바쁘더라도 꼭 들으려고 노력하고 교수님이 말씀해주는 포인트를 꼭 적어놓아요
아마 지금 일과 같이 병행하는 분들이 많을텐데 포기하지 마시고 천천히 가더라도 꾸준히 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그럼 언젠가는 목표점에 와있을꺼예요
사회복지사를 취득하면 지금일을 그만둘때쯤 사회복지관이나 요양병원등에서 일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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