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모님의 갑자스러운 뇌출혈로 사회복지라는 분야를 알게된 늦깍기 배움생 1972년생 남자 이병희라고 합니다.
시간상 부모님을 간호하면서, 집안일을 돌보는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인 입출부분을 관리하다 보니,
원격평생교육원을 선택할수 밖에 없는 상황과 수업 받는 특징을 찾아보니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의 장점이 저에게는 맞는것 같아
수업료 부분에서도 비싼것 싼것 크게 구분하기에는 차이를 못 느껴서 선택한 이유입니다.
자신만의 공부시간을 할당한다. 늦게라도 패스해야할 과목에 대한 과목수, 요일, 시간대를 정해서 패스할려고 노력한다. 패스과목을 일주일 여유시간이 있다면, 하루에 2과목 이상을 선정하여 일주일 시간이 되기전에 패스 할려고 하며 오바되었을 때는 그래도 여유가 있다.
해커스 원격 평생교육원 과목들 또한 필요하니깐 개설된 과목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필요한 사람에게는 소중한 것이겠지요.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자격증에 대해 필요성, 경제적인 부분을 고려하여 고민을 많이 해 보고, 필요하다면, 과감하게 도전하세요.
7과목 신청하고, 이수 마지막 기말 고사 때쯤 7과목 추가로 했어요. 공부하면서,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주변에 도움을 많이 청하세요.
자신이 성실한 만큼 결과가 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부모님의 갑작스러운 병고로 인해 사회복지사 2급을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분야로서 실버분야의 폭 넓은 활용 등 노년기 있어
도전 분야로 관찮은 것 같습니다.
같은 실버분야 어른신의 케어와 복지분야의 다양한 취업경로 등 미리 개척해 볼 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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