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자주 여행을 하며 한국어의 열풍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한국어가 모국어라지만 막상 가르치는 것은 전문적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한국어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고 싶어 이렇게 또 다른 삶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자 마음을 다져먹고 지인들과 얘기하다가 한 지인이 한울에서  학습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러 사이트를 검색하고 알아보았는데 특별히 맘에 들지 않아 다시 지인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서 망설임이 없이 한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학습하고자 하는 계획과 강의등이 제가 원하는 부분과 거의 일치 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학습멘토의 학습계획에 관한 수시 문자와 교수님들의 격려가 많이 도움이 되었고 학습 참여도를 통해 다른 학습자와도 공감을 하며 서로 격려를 주고 받으며 힘을 얻어가고 있는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강의를 듣기전에 미리 학습강의안을 한번 읽어보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을 강의시간에 몇번이고 반복해서 듣는것이

이해가 더 빠른 것 같습니다.

 늦었다고 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고 했던말이 ..이렇게 옮은 말이라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인생은 자신이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또 다른 모습으로 다가올거라 생각합니다. 희망을 안고 자신만의 인생을 그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인생을 설계해 봅시다.

 앞으로 자격증을 취득 후에 좋아하는 여행지에 조만간 정착을 하며 자랑스런 한국어를 빛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