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7살이고 7살 딸아이를 둔 엄마 입니다 ^^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며 경단녀가 되서 자존감이 하락을 하던때...... 아이 유치원 보내고 용돈벌이라도 할까싶어 알바를 알아보는데 요즘은 월급 좀 받으려면 자격증이 있어야 하더군요 ㅠㅠ 그래서 마음먹었죠. 알바가 아닌 취업을 하기로!
무엇보다 가격면에서 타기관 보다 저렴했어요! 처음에는 아무것도모르고 맘카페에서 멘토? 추천받아서 설계까지 쫙했는데 많은 곳은 120만원이나 차이가났어요. 비교안해봤으면 정말 남들보다 두배로 주고 자격증 딸뻔했죠 뭐 ㅎㅎ 또 해커스는 설계매니저님이 알아서 설계해주시고 강의기한, 과제, 시험등등 알아서 문자가 오니 깜박하지 않고 강의듣고 챙길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그냥 열심히 들어요. 기한넘기지 말고 들어요. 교안보고 영상보면서 이해할려고 노력해봐요.
저도 했으니 여러분도 할수있답니다 ㅎㅎㅎㅎㅎㅎ
꿈을 잃지말아요! 준비된 자만이 뭐라도 할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어요 ! 뭐든지 하고싶은거 도전해봐요. 성장하며 살아요 우리.
작년10-11월에 보육교사 실습을 마치고 실습하던 곳에서 취업연락이와서 3월에 어린이집 3세담임을 맡게 되었어요. 벌써 5개월 째에 접어들고 있네요 ! 그래서 욕심내서 지금은 사회복지사 까지 수강하고 있답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요양보호사 도 시작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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