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의 자녀를 두고 20년간 주부로써의 삶을 살다가 작년에 직장인으로 생활하고 있는 50대 초반의 여성입니다.
막연하게 사회복지사란 자격을 취득하고 싶어 여러 곳을 알아보던중 저의 주변 지인들이 이 곳에서 공부하고 적극적으로 추천해 주어 희망을 가지고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학업에 손을 놓은지 20년이 지나다보니 선뜻 공부하는데 초반이지만 많이 힘듭니다. 그러나 끈기를 가지고 여러번 반복하여 시청하고 듣다보면 언제가는 제것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교재를 보면서 열심히 들으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제 조금 글이 눈에 들어 오는 것 같습니다.
해커스를 선택하신 여러분 잘하셨습니다. 등록을 함으로써 여러분은 이미 성공대열이 한 걸음 들어 오셨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사회복지사로써의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꼭 필요한 곳에서 소외 계층을 위해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회복지사라는 이름에 걸맞게 제 자신뿐만아니라 모든이들에게 귀감이 되는 사람 배우고 싶게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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