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년 넘게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어릴적 관심의 대상인 사회복지사를 이제서야 해커스를 통해 듣게 되었습니다. 직장생활하면서 겸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열심히 완주 하고 싶습니다.
주변에서 해커스를 통해 사회복지사의 길로 가신 분이 있으셔서 그 분의 권유로 해커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많은 사람이 선택한 인강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에서든 들을 수 있고 편안한 강의 스타일이 장점인 듯 합니다.
저는 출퇴근, 회사의 쉬는 시간, 주말을 이용하여 짜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아서 이 방법을 선택했으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뭐든 선택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시간이 없다고 차일피일 미루기 보다는 일단 수강 신청을 해 놓으면 듣게 되고 듣다보면 어느덧 이수하는 시간이 온다고 생각합니다. 어렵지만 그리고 힘들지만 바로 시작하시면 완주하실 수 있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기회가 된다면 자격증을 취득해서 사회복지사의 길을 걷고 싶습니다. 황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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