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해외에 거주중인 30대 입니다. 해외에서는 사실 전문적인 일이 아니라면 취업이 힘든데, 어떤 일을 해야 내가 해외에서도 전문적이고 보람있는 직업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끝에 한국어교원을 알게되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한국어 교원을 알아보면서 타 업체 2곳 포함, 총 3군데를 상담을 받아봤어요. 그 중 해커스가 가장 답변이 빠르고 명확했고, 가격 또한 합리적이어서 해커스를 선택했습니다.
저는 강의를 들으면서 요약,메모를 해요. 물론 교재에도 나와있는 내용이지만, 이렇게 하면 기억에 오래 남아서 나중에 시험을 볼 때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저는 한국어교원을 시작하기 전에, 1년 정도를 망설이면서 한국어 교원에 대한 정보나 후기 글들을 많이 찾아봤었는데요. 지금은 진작 시작했으면 벌써 자격증 나왔겠다! 하고 후회하고 있어요. 하하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듯이 실천에 옮기지 않고 시작해보지 않으면 시간만 흘러갈 뿐이에요.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든 해내실 수 있습니다.!
저는 해외에서 한국어 교사로서 일을 시작하는게 일단 첫 번째 목표고, 이 길로 경력을 더 쌓아서 제 한국어 센터까지 오픈하는게 최종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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