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상병 4호봉 군인입니다. 나이는 25살입니다. 저는 학교생활부터 무기력하고 인생의 방향없이 고졸, 직업없이 아르바이트하고 군대를 갔습니다. 모두가 그렇듯이 군대는 너무 답답하고 눈치의 연속이었고 초반에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예전같은 제모습으로 살기 싫었기때문에 열심히하고 또열심히 햇습니다. 모두가 성장기가 아팠듯이, 그노력에 대가가 저한테 찾아온게 너무 기뻣습니다. 제가 못하던걸 할수있게되고 제가 할수있는걸 후임들한테 알려주고 말도 많아지고 사람들과 교류도 좋아지고 어떤소속에 보탬이 되는사람이 기분이좋았습니다. 군대안에서 너무 많은 지혜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이젠 삶의 욕심이 생겼습니다 이젠 나의 미래에대한 현재 안좋은 습관을 버리자고, 군대안에서 개인정비때 핸드폰만하니 이게 점점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제나이를 보시면 알겠지만 이제 미래를 책임 져야하는 나이라 생각했습니다. 그이후에 어떤하면 좋을지 계속 직업을 찾아봤지만 아직 불확실하고 선택하기 너무 두려웠습니다. 불안감속에 선택한게 일단 뭐가 됬는간에 일단 졸업증따면 선택폭이 넓어질거고 그때도 안늦을거라고 생각했고 지금도 변함 없습니다. 그래서 저의 미래에대한 불안감이 작은 불씨가 되어 나중에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길믿습니다
일단 범용성이 좋고 가격이 저렴하고 교수님들의 강의가 훌륭한점에서 선택을 했습니다
지금은 힘들거다 하지만 쉬운길에는 인생이 어려워지고 어려운길에는 인생이 쉬워 질거다.
나중에 제가 뭐가될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태어난만큼 쪽팔리게 살지않고 사회에 이바지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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