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 전에 사회복지사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실습을 빨리 마무리 하고싶었는데 이년하고 시간이 더 지난 지금에서야 실습강의를 수강할 수 있었어요 강의 듣고 새로운 자격증을 취득하며 새로운 미래가 그려질 것 같아 즐겁습니다.
해커스라는 이름 전 한울이라는 이름을 가졌을때 부터 해당 사이트를 이용했습니다. 해커스라는 대기업 이미지와 믿을만한 이미지가 실습또한 해당 사이트를 선택한 이유입니다.
저는 기본기를 충실히 하면서 꾸준하고 근면하게 해당 과제들을 잘 수행해왔기 때문에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하세요. 꾸준히 하다보면 못할 것은 없습니다.
저는 시설장이 되어 센터장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모두들 큰 꿈을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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