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 직장인 가장입니다.
1) 합리적인 수업료 2) 브랜드 인지도 (= 교육의 질 ) 3) 학습시스템 (PC, 모바일)
처음에는 경제적 부담이 적어 관심을 갖았는데, 인터넷으로 접근도 쉽고 장점이 많이 선택했습니다.
공부를 안한지가 20여년이 지난 지금 다시 늦게 시작을 했는데, 우선, 40대 중반의 직장인으로서, 나만의 공부하는 방법을 말씀드리면,
강의는 점심시간 나누어 듣거나, 전철, 운전중 Mobile로 강의를 듣습니다. 과제나, 토론은 중간중간 고민해서 미리 작성해 두고, 시험은 주말에 충분한 휴일을 취한후, 아이들 잘 때 밤에 봤습니다.
이렇게 한 걸음 한 걸음 수강했습니다.
뭐든지 첫술에 배부를 수 없습니다. 1년에 3~4과목씩, 언젠가는 하겠지라는 마음으로 도전해 보세요. 나중에 요령이 생기면, 1년에 8~10 과목듣고, 결국에는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 경영학을 다 듣고 나면, 경영학 원리를 업무에 적용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대학원 MBA도 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