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다니면서 사회복지사를 준비하던 학습자 입니다.   

 플래너가 있는 경우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며, 플래너가 중간에 일처리를 제대로 안해주어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하지만 가격이 너무 저렴한곳은 학습의 질이 떨어질수있을것같아서 합리적인 가격과 많은 학습자들이 있는 한울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루 8시간 지역아동센터에서 실습을 하였습니다.

주로 아이들과 보드게임과 학습지도를 하였습니다.

방학기간에 실습을 하여 아이들과 야외활동보조도 같이 보조하였습니다.

제가 따로 프로그램을 진행을 했었는데요 마스킹테이프를 만드는것을 했는데 아이들의 반응이 좋아서 뿌듯했습니다.

 일지의 경우 매일 작성하여 그날의 상황을 잘 정리할수있게 하였습니다.

한울의 경우 실습교수님이 까다롭지 않다고 느껴져서 일지를 작성하는데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실습하기전에 가서 잘할수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막상해보니 금방익수해지기도 하고

재미가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실습에 대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