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공부를 한울에서 했어요.

나이가 많아서 걱정이었는데 우왕~ 자격증을 빨리 취득했네용^^

인터넷 검색을 하니 바로 떴어요. 플레너의 친절한 안내로 공부하게 되었어요.

  하루에 8시간으로 120시간을 이수했어요.

아동복지센터에서 아이들의 학습을 도와주고 신나게 놀이를 해주었어요.

 실습보고서 양식으로 순서대로 작성을 했어요.

일지에 매일 매일 아이들과 있었던 일을 관찰자 입장에서 기록을 했어요.

실습 어렵지 않아요. 자신의 적성에 맞는 실습지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저는 보육교사로 일을 했었기에 아이들으 좋아해서 아동센터로 신청을 했어요.

앞으로 사회복지사로 근무를 하려고 한다면 자신의 성품에 맞는 곳으로 실습지를

신청을 해보세요. 실습지 정보도 공유를 해주셔서 어렵지 않게 실습을 했답니다.^^

여러분도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