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가 되야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아무 것도 모르고 무작정 해커스로 전화한 무대포 40대 남성입니다. 

 아내가 에**으로 다른 자격증 수업을 들었는데 생각보다 만족도가 낮아 다른 곳을 찾던 중 우연히 통화를 했는데 궁금해 할 사이도 없이 안내를 해주시고 도움이 필요하기 전에 먼저 도와주셔서 고민과 선택이 동시에 되어버렸습니다. 해커스는 무작정 도전하는 자에게 힘을 불어넣어주는 멋진 친구랍니다.

 수업만 열심히 들어도 됩니다. 왜 다른 걸 하나요? 훌륭한 교수님들의 수업만 잘 들으면 만사형통인걸요~!!!

고민되세요? 고민중이세요? 답은 정해졌습니다. 도전하세요!! 우리가 도전하면 알아서 해커스가 다 해줍니다. 우리는 해커스가 안내해 주는대로만 실천하면 어느새 합격자 명단에 제 이름 석자가 떡하니 보인답니다. 

훌륭한 사회복지사가 되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 모두에게 복지를 충분히 누릴 수 있는 복지천국으로 초대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