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담이론과 실제 수업재미없습니다. 그런데 시험교안에서 그대로 나와요. 토씨하나 안빠지고 그대로나옵니다. 과제 평이 했습니다. 2.교육심리학 쪽지, 시험 둘다 어려워요. 교안에서 나오긴 하지만 100프로 안나오고 머리써가면서 풀어야 합니다. 다른과목은 검색해서 20분만에 풀었다면 이건 50분동안 풀었어요. 과제, 토론 수월했지만 시험보려면 공부하고 봐야해요. 3.성격심리학 수업이 재밌습니다. 웃으면서 강의 들을 수 있어요. 그런데 성적은 95점으로 제일 낮네요? ㅠㅠ 시험이 강의 내용에서 나옵니다. 교안에서 안나와요. 나오더라도 그대로 안나오고 적용시켜서 풀어야 합니다. 중간고사는 수업을 듣고 풀어 괜찮았는데 기말고사는 강의를 제대로 보지 못해서 90점나왔네요ㅜ 과제는 본인성격파악하는것이라 쉬웠습니다. 4. 인지심리학 이건 처음에 94점이었으나 과제이의신청한뒤로 (70->90) 97점 나왔네요. 나머지 다 100점이었는데 과제만 70점이라 속상한마음에 이의신청했는데 받아들여졌습니다 시험 쪽지 교안그대로 나옵니다. 교안그대로 나오는 과목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쉬웠을테니 고득점을 위해선 과제에 신경써야해요. 과제는 시지각원리에 관련된 사례를 찾는 거였는데 조금 어려웠어요. 저는 검색능력이 좀 떨어져서ㅠ 개념정리잘하시는 분들은 과제 수월하게 하셨을 거에요. 5.심리학개론 시험 쪽지 교안그대로 나오지만 1~2문제는 교안에서 안나옵니다. 구글링해야해요. 변별을 두고 싶어서 그런것같아요. 과제도 평이한데 교수의 특성을 알아야해요. 교수는 심리학은 과학이다. 모든 분야와 관련이 있고 실용적인 학문이다 이것에 자부심이 강하신 분이라 이것에 초점을 맞춰 과제를 수행하면 저처럼 100점 나옵니다. 6.가족상담및치료 사회복지학 과목으로 저는 교양이 필요없기에 안들어도되는과목인데 플레너없고 한울 플렌없이 수강신청하다보니 실수로 들었네요ㅜ 그렇지만 가족관련된 강의라 유익했고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시험 쪽지 교안 그대로 나옵니다. 과제도 자기 가족 문제1) 전체 가족생활주기 가운데 가장 힘들었던 시기는 언제인지, 2) 힘들었던 원인과 이에 대한 가족들의 반응, 노력 등의 내용에대해 정리였기에 쉽게 할수 있었습니다. 7.학습심리학 이건 학점은행제가 먼지 파악하기위해 선이수했어요. 처음인지라 쪽지도 틀리고 중간고사도 1문제 (구글링실패) 했으나 심리학개론 교수님과 같은 교수님이기에 과제로 어필을 했습니다. 과제는 보통 개념에 관련된 자기 사례를 찾는 것이 주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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