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회사를 10년째 다니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그러다가 사회복지쪽을 알게 되어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워킹맘이라 공부하는게 힘들었지만 지금은 너무 행복하네요

사회복지사에 관심이 생겨 검색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수강료 때문에 선택을 하게 됐는데 공부를 하다보니 컨텐츠도 훌륭하고 불만사항 없이 잘 마무리하게 되었네요

지인이 공부를 한다고 하면 적극 추천할게요

하루에 30분씩 꾸준히 강의시청하니깐 밀리지 않고 좋았습니다

평일에 바뻐서 강의를 못 듣게 됐을 경우에는 주말에 좀더 강의를 시청했어요

강의 도중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인터넷 검색 찬스도 활용하였습니다

저도 10년만의 공부라 처음에는 상당히 떨리고 긴장이 됐었는데 막상 시작하고 보니 별거 아니였어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죠

공부 망설이시는 분들 내일 당장 시작하세요

실습이라는 거대한 산이 아직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실습까지 다 끝내고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이론으로 배운 내용을 실전에 적용할 수 있게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