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이 넘어서 더이상 늦으면 안되겠다 싶어 사회복지사 2급에 도전하는 주부입니다

 일단은 수강후기가 괜찮았고 상담할때 친절하게 설명해주어서 한울을 선택한 결정적 계기가 된것 같아요

물론 타 교육원에 비해 저렴한 수강료도 결정타에 한 몫했습니다

 첫째, 강의를 처음부터 끝까지 열심히 듣고 퀴즈, 핵심정리까지 한번더 보고 핵심정리 프린트 한 후에

둘쩨, 교안을 보면서  다시 복습합니다

늦었다고 포기하면 정말 늦습니다.  용기내어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라고 조언합니다

시작하면 일단은 반은 진행한거고 그러다보면 결과물이 내 손에 쥐어져 있을 거예요

 지금 시작하는 단계지만 사회복지사 1급까지 도전해보려 합니다

젊고 총명한 젊은이들 틈에 쉽진 않겠지만 나이가 들어도 할수 있다는 믿음을 주고 싶고 젊은 청년들에게

도전하면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