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에서 사회복지 강의를 듣고 있는 가정주부입니다.

 한울의 커리큘럼이 잘 되어 있고 교수님들의 강의가 이해 하기 쉽게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정주부이고 공부는 고등학교 이후로 해 본적이 없는데 강의를 충실히 듣고

교과를 다운받아 복습하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이 어렵지 시작하면 잘 할 수 있습니다. 가정주부인 저도 하고 있으니까요.

저도 두려움으로 시작 했는데 하고 보니 자신감이 생겼어요. 시작하지 않으신 분들 자신감을 가지세요~

 사회복지 자격증을 꼭 취득하여 복지가 필요한 곳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