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2살 주부입니다. 회사생활을 하다가 결혼하면서 타지역에 살아야 해서 어쩔수 없이 그만두고 일을 찾다가..일자리찾기가 어려워서 내가 할게 없을까 해서 찾은게 사회복지사였습니다.

제 커리어도 다시 살릴수 있을까 싶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우선 다른 교육원보다 친절했고 정확했습니다.  우선 교수님들의 이력이 좋았고 또, 점수반영율도 제가 노력한 만큼 얻을수 있게끔 반영이 되서 좋았습니다. 

 수업을 열심히 듣습니다! 수업시간에 열심히 배워야 이해하하기도 쉽고 기억해야 할일이 생겼을때도 수업을 열심히 잘 들어야 기억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지금 수강중에 있지만.. 제가 듣고있는 수업 모두 교수님들 수업이 깔끔하고 재미있습니다.

 사회복지사2급 취득후 여건이 된다면 사회복지사 공무원합격까지 가고싶습니다. 이 자격증을 계기로 결혼전 당당했던 저의 모습으로 꼭 돌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