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교육원에서 사회복지사를 공부하였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여러군데 알아보았고, 마침 여기서 강의를 들었던 선배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마음을 굳혔고, 플래너와 연락이 잘 된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전화와 문의게시판 메일등 다양)

 직장을 다니면서 비전공이였던 분야에 도전을 하는 것이 였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시간적,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계획을 잘 세워 해낼 수 있습니다.

 저도 많이 게으른 편인데, 뭔가 목표가 생기니 열심히 하게 되더군요.

 한울에서 강의때마다 문자를 보내주니, 잊지않고 강의를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컴퓨터를 할 수있는 직장이라 틈틈이 강의를 들었고, 특히 모바일로 강의를 들을 수 있었던 점이

 저에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시간적으로요.

 먼저 하고자 하는 본인의 의지로 여기까지 오게된 한울 교육생 모두 존경합니다.

 목표했던 뜻 꼭 끝까지 해내시길 바랍니다.

 모르는 것이나 궁금한점은 플래너에게 문의하세요.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그리고 교수님들도 물어보면 답변해주십니다.  온라인이라고 혼자한다는 생각마세요. 함께한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면 분명 좋은 성과가 있을 거예요.

 바래왔던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올해 취득하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공부하면서 실천할 수 있는 곳을 찾아 더 도전하고 노력해서 사회복지분야를

전담하는 공무원이 되고 싶습니다.

사회복지를 공부하면서 꿈도 바뀌었습니다.

평범한 직장인보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선의 한사람이 되고싶어졌습니다.

그러려면 또 도전을 해야 겠죠. 열심히 도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