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생 두명을 둔 엄마입니다.

회사를 다니지 않아 공부하는데 많은 어려움은 없었지만 시험기간에는 조금 바쁜 일상이었지만

나름 시간이 있었기에 편안하게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 공부를 시작전 어떤 싸이트가 좋은지 몰라 무척 망설였습니다. 조회하고 또 조회하고 그러다 한울을 통해

공부한 선배들의 글을 보고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프린트를 하여 강의를 들었고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는 부분들은 표시를 하고 예를 들어 설명하는 것 까지

필기를 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강의때  O, X 퀴즈와 문제들은 따로 저장을 하여 시험칠때 참고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번에 강의와 실습을 같이 하게되었습니다.

실습시 실습하는 곳에서 과제 2가지가 있었는데 과제를 준비하는 기간동안 강의도 듣고 시험도 쳐야되서

힘든 경우가 있었습니다. 되도록이면 따로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리고 실습시 배움을 줄 수 있는 곳에서 실습을 할 수 있게 잘 알아보고 하시기 바랍니다.

주부이다보니 늘 아이들에게 마음이 가있기 마련이었죠. 어떤때는 내자신이 무기력해지기도 했었는데

앞으로 사회복지사가 되어 나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내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