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석은 항상 제때에
이는 습관화가 되어야 하는데 학습초기에 알림메시지를 줘서 습관을 들일 수 있게 도와줍니다.
출석은 가장 기본이기 때문에 이것 때문에 점수가 깎이는 일은 없도록 해야합니다.
2. 토론과 과제는 주제에 맞게, 기본에 충실히
토론과 과제는 주어진 주제에 맞게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과제(레포트)의 경우 대략적인 아우트라인을 제공하는데 그에 맞춰 서론-본론-결론 을 나누어 쓰는 것이 좀 더 점수 취득에 유리한 것 같습니다.
또 토론은 참여도 점수를 매기는데 타 학습자들의 글에 댓글로 참여하는 것인데 저는 참여도 점수를 만점을 받고자해서 하나둘씩 댓글을 달다보니 신경쓰는 것이 힘들어서 최대한 많이 적었습니다. 각 20개가 맥시멈입니다.
정해진 규격과 주제에 맞게 자료조사를 꼼꼼히 하고 기본에 충실히 임하는 것이 과제와 토론의 높은 점수를 받는 키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3. 시험은 너무 걱정없이
오픈북시험이라 제공된 교육안을 다운받아서 찾아서 답안을 입력하면 됩니다.
하지만 과목별로 교육안에서 문제를 내는 비중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과목별로 난이도가 차이납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인터넷을 다 켜서 시험칠 때는 같이 검색하면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25문제에 60분이기 때문에 시간 걱정 없이 교육안에서 답을 찾은 후 없는 문제를 다시 돌아가서 푸는 걸 추천합니다.
+ 항상 꾸준히, 그리고 최선을 다해서 하는 것이 비결 아닌 비결이었습니다.
이수는 각 과목마다 60점이상이면 가능하지만 저는 학교 학기처럼 생각하면서 학점 욕심을 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 학기 모든 과목을 성실하게 임했더니 4.21/4.5이라는 학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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