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담당 플래너분이 있으셔서 지속적인 문자, 메일을 통해 하나라도 빠트리지 않도록 챙겨주시기에 저도 까먹지 않고 모든 지시사항을 이행 할 수 있었습니다.
김초아 담당자님께서 많은 신경 써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저는 5과목을 들었기에 하루에 1과목씩 하자는 마음을 가지고 했습니다. 경험이 쌓이나보디 어느주엔 3과목 하루에 듣고 이런적도 있었고 하다보니 점차 적응해 나갔습니다.
추천해주신 교양 5과목 모두 잘 끝냈고 아직 성적이 나오진 않았지만 좋은 점수 받아서 학사 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변친구들중에서도 학위 받으려고 하는 친구들있으면 꼭 한울 추천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