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선생님하고 만나뵙던 때가 생각나요
학점은행제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서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어떤 교육원을 선택해야 할지 갈피를 못잡고 있을때
한울을 알게 되었고, 제가 약속시간보다 훨씬 늦게 찾아뵈서 너무 죄송했었는데
김홍빈 선생님께서 오히려 웃으시면서 반갑게 맞이해주셨었죠^^
그때 바로 아 한울에서 수강해야겠다!라고 결정했었어요
이렇게 좋으신 분이 계신 곳에서 학은제를 진행하면 문제없이
학점을 다 이수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역시나 김홍빈 선생님은 제가 이것저것 궁금한게 많아서 전화드릴때마다
매번 친절하신 목소리로 "네~박세정님"이라고 전화를 받아주셨어요
사소한것을 물어볼때도 많았는데 선생님께서 항상 친절하고 밝은 목소리로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선생님의 도움덕분에 무사히 학점 다 취득한 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위에 학은제 고민하는 친구들이 있으면 주저없이
한울 김홍빈 선생님 강추할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