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ㅎㅎ 졸업하고 나는 완전 백수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제 저녁부터 강의 듣기 시작할 때는 잘 몰랐는데
아침에 강의를 들으니까 마치 학교를 다니고 있다는 기분이 드는거예요 ㅋㅋ
평소에 영어때문에 인강을 듣기는 헀는데, 그 느낌하고는 다른 것 같아요~
교수님들도 너무 좋은거 같아서 안심도 되구요!
강의를 듣기 전까지는 뭔가... 비관적인 기분이 들었다면,
지금은 마냥 좋아요.
뭔가 배우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좋아요!
그리고 학교에서 배울 수 없었던 과목들을 배우니까 더 좋아요!
광고나 리더십이나...
평소에 알아야 할 것들이 였는데, 학교를 다니면서는 정해진 커리큘럼때문에 배우지를 못했었거든요. ㅎㅎ
실패가 또 다른 도전을 만든다는 말은 맞는거 같아요!
ㅋㅋㅋ 강의 들으시는 모든 분들 중에서도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도 있겠죠? ㅎㅎ
여튼! 제 수강후기의 핵심포인트는 너무너무 좋다!! 입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