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현재 수강중인 학생입니다
저랑 공부랑은 아주 거리가 머~~~어얼~~~~었습니다..
남자들 군대 제대하면 사회나와서 다되는줄알고 아주 자신감있게 모든걸 파괴하듯한 눈빛으로 당당히 돌아옵니다.
1달~2달.. 3달......... 술만 퍼먹고 앉아있습니다.
물론 준비된자는 미리 군대서부터 제대한 그 다음날부터 시작을 하지요..
하지만 이런사람 정말 몇 분 못봤습니다.. 저도 전자에 속하는군요
제대하고 1년정도 놀면서 사회생활하면서 이것저것 할짓 않할짓 다해봤는데
역시 답은 공부더군요. 않하던 공부하려니 정말 막막했습니다.
그나마 공부잘하는 친구덕에 학사편입이라는걸 알게되었고
제가 다니던 전문대학은 중퇴한 뒤 이것저것 인터넷과 여러 선후배님들께 받은 지식으로 계획의 첫걸음을 딛게된건
바로 한울이였습니다. 인터넷강의 처음에는 돈만내고 않하는거아닌가? 라는 생각도 했는데.
막상 돈도 돈이고 제가 벌어서 나에게 투자한 만큼이나 나도 언젠가모르게 저절로 인터넷에 접속하면 수강부터 듣기시작했습니다
이로부터 음.. 나도 하면 뭔가 되는구나 시작하면서 점점점 공부에 대해 자신감이 붙더군요
여러분도 얼른 시작하십시오!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이 있지않습니까?
저도 나이이제.. 25인데 시작합니다 다들 여러분 화이팅하시고 다들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