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회복지 학사를 준비하는 학습자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실습처를 일년 반이나 기다리다가 이제야

실습을 할수 있었습니다. 이제 예비 사회복지사로 코로나 19로 우리사회의 펜더믹사태를 겪은 사람들에게

조금은 유익한 복지사가 되어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여 주고 싶습니다.

 저는 학습 플래너가 없습니다. 그러나 해커스 교육원를 통해 빠르고 상세한 설명을 듣고 학사 과정의

마지막 관문에 있습니다. 플래너가 없어도 쉽게 학사를 취득할수 있다는 장점에 해커스 교육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시니어 인지능력 향상 프로그램 “내 나이가 어때서, 지금이 딱이야!” 행사 진행을 마치며 10~20후 내 모습을 그려 보았다. 비록 신체나이는 늙었지만, 마음은 젊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게임에서 90세 어르신의 의욕적인 모습, 오른손 마비증상에도 불구하고 팀미션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식당에서 행동이 불편하다고 다른 분들 보다 빨리 식사를 마치고 차를 미리 기다리는 배려하는 모습, 마치 어린아이와 같이 노래 부르시는 모습들, 집에 혼자 있을 멍멍이를 위해서 남은 음식을 알뜰히 챙기는 모습, “이 가방! 우리 대학생 손자가방(좀 헤어진 가방)이야” 자랑하는 어르신, 실습생이 준비한 빨간 스카프 목에 메고 “오늘 즐거웠어!” 하며 인사하시는 남자 어르신, 한결 같이 어르신들이 “다음에 이런 자리 또 불러줘~~~”란 말씀이 여운으로 남는다. 향후 사회복지사가 된어 꼭 이런 프로그램을 지역자치단체에 프로포셜하여 더 많은 어르신들과 더 넓은 공간 당진문예의전당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해보자는 실습생 동기들과 이야기

 실습생들과의 서로 우리가 배운것을 나누는 과정을 매일 매일 나누는 과정에서 나만이 배운것을

가지고 가는것이 아니라 실습생 전원이 배운것을 그날 가져 갈 수 있었습니다. 실습생들과 나눔을

통해 몇배로 그날 그날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날 그날 실습생들과 소통을 권하고 싶습니다. 예비 복지사로써 소통은 매우 중요합니다.

내 방식대로 아는것과 다른사람이 아는 방식은 어떤 것인지 알아가는것은 중요하다고 봅니다.

나눔을 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